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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별제 바로 보기 토론회’ 개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5-12-13 16:48:36 | 조회수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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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2일(금), 경상국립대학교 e스포츠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의암별제 바로 보기 토론회>가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차가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아주신 내빈 여러분, 그리고 진주의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진주 교방문화의 핵심인 ‘의암별제’의 참된 가치를 되짚어보고, 이를 미래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

학술과 예술이 만난 ‘토크 콘서트’


이번 토론회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학술 행사의 틀을 깨고, 의례와 음악, 무용이 함께 어우러지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1부에서는 강인숙 교수님(국가무형유산위원)을 좌장으로 김시덕, 이연복, 김태덕 전문가 세 분의 주제 발표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조순자 가곡 보유자님의 생생한 증언과 제자들의 가곡 공연, 그리고 경상국립대 학생들의 ‘의암별제 헌무(진주검무)’가 더해져 우리 유산의 아름다움을 눈과 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열띤 난장 토론 : 의암별제의 본질은 ‘제례’


이어진 2부 난장 토론에서는 시민과 관, 학계 전문가들이 격의 없이 어우러져 의암별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의암별제의 본질 재확인: 토론에서는 의암별제의 본질이 ‘제례’에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례 절차와 음악, 춤에 대한 철저한 고증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 현장의 목소리 청취: 진주의 유산을 복원하고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문가와 실연자들의 뜨거운 열정, 그리고 현장에서 겪는 고충들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 ‘국가제례’로서의 가능성: 특히 김시덕 교수님은 **“의암별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공공제례’적 성격을 띠므로, 절차적 측면에서 볼 때 ‘국가제례’로 볼 수 있다”**는 명쾌한 해석을 내놓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오래된 미래’를 향한 약속


이날 이상호 회장님은 “남원의 춘향전처럼 의암별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사로 승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셨고 , 윤창술 교수님은 “의암별제는 ‘오래된 미래’로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저희 (사)진주목문화사랑방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고견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진주 교방문화를 중심으로 과거와 미래가 함께하는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진주목문화사랑방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