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9월 6일 저녁 진주 망경동 수상무대에서 열린 M2 페스티벌 무대에서 ‘제2회 진주목 문화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재즈 색소폰 연주자 송시온 양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송시온 양은 경상남도 진주 출신의 재즈 색소폰 연주자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경남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경향음악콩쿠르 실용음악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주목받았고, 서울예술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그녀는 암스테르담 국립음대와 이탈리아 시에나 재즈 워크숍에서 한국인 최초로 입학 및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2022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줄리어드 음대 재즈과에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하며 다시 한번 큰 화제가 됐습니다. 현재 줄리어드 소속 연주자로서 뉴욕의 링컨센터와 디지스클럽 등 주요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국 재즈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시상식은 진주목문화사랑방 이상호 회장이 직접 시상했으며, 해외 유학 중인 송시온 양을 대신해 아버지 송재원 씨가 대리 수상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지원금 1,000만 원이 수여됐습니다.